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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변신 끝이 없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객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12:36]

"미술관의 변신 끝이 없다"

양평군립미술관, 관객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0/01/27 [12:36]

[성남일보] 미술관의 변화와 혁신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술관에서 신년 음악회가 선보인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21일 오후 5시 미술관 1층 로비에서 미술관을 찾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신년특집 음악회를 개최한다. 

▲ 미디어시티전 전경.

이번 음악회는 양평군립미술관이 개관 8주년 겨울프로젝트 기념전시회로 오는 216일까지 열고 있는 미디어 시티과 연계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음악회 첫 곡 헌정(Widmung)‘은 슈만(Robert Schumann)이 클라라(Clara Schumann)에게 결혼 전 바친 곡으로 피아니스트 김하은씨가 연주한다.

 

이어 김효근의 시()와 곡()으로 만든 신세대 애창곡 첫 사랑을 테너 김주완씨의 독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조영식 시(), 김동진 곡()목련화를 소프라노 김인주씨가, 파블로 소로자발(Pablo Sorozabal)애련의 여인과 푸치니(puccini)별은 빛나건만을 테너 김주완이 이어 독창으로 들려준다.

 

이어서 세자르 프랑크(César A. Frank)생명의 양식과 푸치니(Puccini)홀로 길을 걸을 때면_무제타의 왈츠와 데부시(C.Debussy)달빛(Clair de Lune)’은 자연의 아름다운 달빛을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연주가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헝가리의 작곡가 프란츠 레하르(Franz Lehár)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입술은 침묵을 지키고(Die Lippen schweige)’가 열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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