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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잡은 장영하, 이번엔 김태년 의원 '정조준'

장영하 기자회견,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사퇴하세요"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7:29]

은수미 잡은 장영하, 이번엔 김태년 의원 '정조준'

장영하 기자회견,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사퇴하세요"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2/11 [17:29]

[성남일보] 안녕하십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출마했던 장영하 변호사입니다. 

 

은수미 시장은 어제 수원고등법원에서 정치자금법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판결이 확정되면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에서 당연 퇴직하게 됩니다. 

 

제 고발로 수사와 재판이 시작되어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완전 무상으로 극악무도한 조폭들로부터 1년간 승용차와 운전기사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조폭과 아주 가깝게 밀착된 의혹까지 있었습니다. 조폭들과 절친처럼 식사 약속하는 통화나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는 식사 자리 대화 내용까지 방송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조폭이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자신들 이익을 위하여 폭력행위는 물론, 참혹한 가혹행위나 보복범죄, 사람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짓밟는 가장 악질적인 집단 아닙니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모 국회의원이 청와대 은수미 비서관을 성남시장 시키겠다고 강권하여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직전 시장도 그 조폭들과 아주 밀착된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방송에서 여럿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수사는 물론, 재판과정에서 반성하기는 커녕 자원봉사라고 뻔뻔스럽게 계속 우겨대다가 고등법원 재판이 시작되면서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반성하지 못하고 궤변을 계속하다 어제 고등법원에서 철퇴를 맞은 것입니다. 

 

재판부의 정확한 지적처럼 이런 사람이 인구 100만의 성남시장을 계속하는 것은 선량한 성남시민들의 불행이기에, 어제 판결은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비서관으로 쓴 청와대, 시장 시켜주겠다고 데려온 국회의원, 공천한 민주당이기에 최근의 조국 사태, 유재수 사태는 물론, 진상이 다 밝혀지기도 전에 청와대 사람 등 13명이나 기고된 울산시장 선거개 사태, 대통령의 부탁대로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고 기소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검찰총장 등 청와대 수사검사들의 범죄행위를 공수처를 통해 밝히겠다고 윽박지르는 청와대 비서관의 협박, 청와대 수사검사들에 대한 청와대와 법무부 장관의 인사 만행, 공소장의 국회 제출을 거부하는 추미애 장관까지 살피노라면, 청와대나 민주당이 조폭이나 범죄 집단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저 혼자 뿐일까요? 

 

이런 사람들을 통칭하여 유유상종이요, 한통속이라고 하지요. 어쩜 그리도 드러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들이 한결같이 국민과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들인지요!

국민과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입으로만 무늬만 국민과 시민들을 위한다고 생색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같은 부류라 그런지 은수미 시장도 여전히 자신의 거짓과 위선에 대하여 일말의 반성도 없이 결백한 것처럼 “대법원에 상고하여 잘 대응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오. 지금까지 시민들을 속이고 농락한 것도 모자라 그런 짓을 계속하려고 하는데, 거짓과 위선의 가면을 이제는 벗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장영하 변호사.

사실인정과 양형부당은 상고이유가 될 수 없고 , 대법원은 오로지 법리오해만 판단할 수 있지요. 그리하여 은수미 시장이 상고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각되어 시장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이제 식물시장으로 겨우 시장이란 명백만 유지하게 되는데, 여전히 거짓과 위선의 가면으로 시민들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가면을 벗어 시민들에게 이실직고하고, 시민들을 위하여 허울뿐인 시작직에서 사퇴하십시오. 

 

2020년 2. 7 

 

성남시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장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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