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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미래 함께 만들어 갈 것"

노재천 제6대 대표이사 취임, 2년간 대표이사직 수행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20:32]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미래 함께 만들어 갈 것"

노재천 제6대 대표이사 취임, 2년간 대표이사직 수행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0/02/20 [20:32]

[성남일보] “그동안 문화예술기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함께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성남문화재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제6대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한 전 강동아트센터 관장의 취임 일성이다.  

 

노 대표이사는 20일 은수미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2년간 성남문화재단을 이끌어 가게 된다. 

 

신임 노 대표이사는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부장을 거쳐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성남문화재단 국장직을 역임한 이후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2012~2015), 강동아트센터 관장(2015~2019) 등을 역임했다.  

 

특히 7년간 성남문화재단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타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예술기관 경영 능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임 대표이사 채용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 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후 이사회를 통해 최종 임명후보자로 노재천 신임 대표이사를 결정한 바 있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앞으로 문화재단이 높아진 시민의식에 맞춰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먼저 보는 창조도시답게 문화를 더욱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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