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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해찬·황교안, 국가과제 놓고 공개토론하자"

국민의당 창당대회서 당 대표 선출 ... 코로나119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촉구’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23:03]

안철수, "이해찬·황교안, 국가과제 놓고 공개토론하자"

국민의당 창당대회서 당 대표 선출 ... 코로나119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촉구’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2/23 [23:03]

[성남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119 관련해 "지금 코로나19 확진자가,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았던 메르스 사태 때 확진자 수의 세 배에 이르고 있다“면서”대통령이 특별담화를 통해 초기 대응에서 미흡했던 점,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 방역 대책, 민생 대책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고 국민에게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민의당이 23일 창당대회를 갖고 총선체제에 들어갔다.

안 대표는 23일 오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 당 e- 창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 된 후 수락연설을 통해 이같이 요구했다. 

 

안 대표는 “문대통령께서는 야당대표 시절, 메르스 사태 때 하루가 멀다 하고 특별성명을 발표했고, 감염자가 늘어나자 ‘메르스 슈퍼 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다.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다”면서“오늘이라도 대국민담화를 발표해서 국민께 양해를 구하라”고 했다. 

 

특히 안 대표는 “이해찬 대표, 황교안 대표에게 제안합니다.정당대표 간 국가개혁과제와 미래비전에 대한 릴레이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면서“무너진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등을 놓고 당 대표들이 직접 나와서 국민 앞에서 개혁비전과 해법을 제시하고 국민의 평가를 받는다면 이번 총선이 진정한 미래지향적 정책대결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말했다. 

 

안 대표는 “새롭게 다시 태어난 ‘민의당이 진정한 실용적 중도정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사익추구 정치 배격하고 정치의 공공성을 회복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일하는 정당으로 제대로 일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당대회는 창당대회는 '2020 국민의당 e-창당대회'로 진행됐으며 각 시·도당에 동시 다원 생중계가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행사장에 출입을 제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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