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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코로나19 예방 필수품 국가관리제 도입 ‘촉구’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1:36]

민중당, 코로나19 예방 필수품 국가관리제 도입 ‘촉구’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0/02/25 [11:36]

[성남일보] 코로나19 대응이 위기경보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에 대한 생산과 유통을 책임지는 국가관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방역 소독 장면.     ©성남일보

민중당 경기도당은 15일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에 대한 생산과 유통을 책임지는 국가관리제를 적극 시행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민중당은 “정부가 심각 단계를 발령한 것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11년 만이며, 이것은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수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전파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라며“정부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세정제의 생산과 유통을 직접관리하고 분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품인 마스크는 품귀현상으로 구할 수 없게 되었고, 그나마 극소수로 풀리는 마스크의 가격은 폭등했다”면서“정부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맞게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민중당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국민의 불안은 극도로 높아지며 경제는 심각히 위축되는 국가적 위기상황”이라며“국민의 생명과 안녕을 책임진 정부는 그에 맞는 역할을 다해야 하며 국민이 느낄 수 있는 현실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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