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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미라 후보, 김순례 의원 출당 ‘촉구’

김순례 의원,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 ... 5.18 민주화 운동 폄화 발언 사과 촉구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3:44]

민중당 김미라 후보, 김순례 의원 출당 ‘촉구’

김순례 의원,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 ... 5.18 민주화 운동 폄화 발언 사과 촉구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2/25 [13:44]

[성남일보] 성남시 분당을 민중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미라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통합당은 김순례 의원을 즉시 출당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 민중당 김미라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김순례 의원이 2월 3일 미래통합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을 신청한 데 이어 21일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면서“‘종북 좌파들이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 집단을 만들어 내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며 5.18 민주화 운동과 유공자들을 비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세월호 유가족이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지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시체장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면서“김순례 의원을 공천한다면 미래통합당은 분당을 주민들이 표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순례 의원에게 묻는다”면서“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한 것도 모자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날조하고 유공자들을 모욕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과 분당을 주민들께 사죄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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