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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성남시립의료원 개원 발목 잡았다"

성남시립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 3월 17일 개원 무기한 연기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22:24]

코로나19, "성남시립의료원 개원 발목 잡았다"

성남시립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 ... 3월 17일 개원 무기한 연기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2/27 [22:24]

[성남일보] 코로나19 위기 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317일 개원 예정인 성남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된다. 

▲ 성남시립의료원의 긴급 브리핑 장면.

성남시의료원은 27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해 전국 지방의료원 및 공공병원 등 43개소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이어 확진 환자의 경우 의료원 도착에서 음압병실 이동까지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용하며 기존 직원 및 환자들과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 운영에 들어간다고 방역대책도 공개했다. 

 

의료원은 일반 시민의 의료원 출입을 통제하고 부득이 한 경우 선별진료소를 거쳐 안전조치를 받은 후 출입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17일 정식 개원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최선을 다해 코로나 환자 완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준비하며 성남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병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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