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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분당수지역 신설 미룰 일 아니다

김병욱 의원, 국회 대정부 질문서 제기 ... 김현미 장관, '검토하겠다'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21:59]

SRT 분당수지역 신설 미룰 일 아니다

김병욱 의원, 국회 대정부 질문서 제기 ... 김현미 장관, '검토하겠다'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0/03/04 [21:59]

[성남일보] 교통난을 겪고 분당 수지 지역에 SRT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분당을)은 지난 3일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SRT분당수지역’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고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 김병욱 의원.     ©성남일보

김 의원은 “SRT는 개통 3년만에 수요예측치 120% 이상인 일평균 6만3875명이 이용하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현재 수서역과 동탄역 사이에 있는 분당과 용인에는 SRT역이 없다”며 신설역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성남시 인구 100만명, 용인시 120만명, 그리고 수원 영통구 인구를 합치면 약 250만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기업수도 성남과 용인이 11만4천개, 수원이 7만개 정도”라며 “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이 분당이고 성남이고 용인 지역인데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인 SRT역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부고속도로 지하를 지나는 SRT 선로에 인접한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를 이용한다면 기존선로의 변경 없이도 추가역사 설치가 가능하고, 주변에 있는는 분당선 오리역과 신분당선 동천역을 지하로 연결하면 상호연계와 복합개발면에서 경제적 효과도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지역은 고속철도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게 있는 지역"이라며“SRT를 설치할 때 역을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입지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검토해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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