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유튜브 총선 선거 판세 가르나?

성남 총선 후보 유튜브 홍보 전략 '천차만별' ... 김병욱 후보 유튜브 소통 1위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6:31]

유튜브 총선 선거 판세 가르나?

성남 총선 후보 유튜브 홍보 전략 '천차만별' ... 김병욱 후보 유튜브 소통 1위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3/17 [16:31]

[모동희의 행간읽기 ⑦] 안녕하십니까. 모동희입니다. 

 

이제 총선이 29일 남았습니다. 총선 후보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경제에 치명타를 주고 있는 코로나19, 정치권도 비상등이 켜진 상태죠. 후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들과의 만남과 악수 등 선거운동에 제동이 걸린 것이죠. 

 

특히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낸 초선 후보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총선 캠프는, 코로나19 대응전략에 고심하고 있죠.  

 

그래서 후보들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강화하고 후보자의 정책을 생생하기 알리기 위해 영상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 어떤 영상을 올릴 것이냐를 놓고 후보들의 고심도 깊죠. 

 

오늘은 성남지역 총선 후보들의 유튜브 홍보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남지역 총선 후보들의 영상 홍보 전략은 천차만별입니다. 

 

수정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후보, 미래통합당 염오봉 후보, 민중당 장지화 후보가 공천을 확정하고, 지역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4선에 도전장을 낸 김태년 의원은 지난 2012년 6월 '김태년TV'를 개설한 이후 8개의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태년TV의 최고 인기 영상은 ‘개국인사 드립니다’로 2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4,259회로 구독자는 412명입니다. 

 

지난 5일 미래통합당 수정구 총선 후보로 전략 공천된 염오봉 후보는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아직 유튜브 채널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장지화 민중당 후보의 경우 지난 2월 14일 장지화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개설 이후 장 후보는 163개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조회수는 978회, 구독자는 34명입니다. 

장 후보의 경우 선거 현장을 실시간으로 업로드 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중원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와 미래통합당 신상진 후보, 그리고 김미희 민중당 후보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들어간 상태죠. 

 

윤영찬 후보의 경우 2019년 11월 8일 유튜브에 윤영찬TV를 개설한 이후 35개의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조회수는 3,108회를 기록하고 있으나 구독자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5선에 도전장은 던진 신상진 후보는 지난 2016년 2월, 유튜브 채널 ‘신상진TV'를 개설했습니다. 이후 127개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96명, 조회수는 22,000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의정활동 영상과 홍보 영상 위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민중당 김미희 후보의 경우도 2018년 9월, 김미희TV를 개설해 운영한 이후 29개의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9,233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362명입니다. 

 

분당갑의 경우, 재선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과 미래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재선에 나선 김병관 후보는, IT 벤처기업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지 않다가 최근 운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지난 5일 분당갑에 전략 공천된 MBC 앵커 출신의 김은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대변인도 아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당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재선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 민중당 김미라 후보, 정의당 양호영 후보, 무소속 이나영 후보가 지역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죠.

 

김병욱 후보는 지난 2013년 11월 유튜브 채널 김병욱TV를 개설했죠. 이후 동영상 209개를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는 616명으로 성남지역 후보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네요. 조회수는  82,959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후보는 지난 2019년 2월 김민수TV를 개설한 이후 14개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독자는 118명으로  2,13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남지역 총선 후보들의 유튜브 홍보 전략은 다양합니다. 

 

그중 김병욱 후보가 가장 활발하게 영상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 국회 의사당 전경.

코로나19로 후보자들은 유권자들과의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총선 후보자들의 유튜브 홍보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공감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랄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