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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후보, "지하철 3호선 시대 열겠다"

수서~판교~용인~수원 구간 유치 총력, 판교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소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29 [14:28]

김병관 후보, "지하철 3호선 시대 열겠다"

수서~판교~용인~수원 구간 유치 총력, 판교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소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3/29 [14:28]

[성남일보] 재선 출사표른 던진 김병관 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갑)가 경기 남부권역을 지나는 지하철 3호선 유치에 나섰다. 

▲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병관 의원.

김병관 후보는 27일 김태년 후보(성남수정), 박광온 후보(수원정), 정춘숙 후보(용인병 수지 후보) 등 경기 남부권역 4명의 여당 의원들은 지난 28일 지하철 3호선 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하철 3호선은 수서~판교~용인~수원을 지나는 남부권역을 지나는 지하철로 교통난을 겪고 있는 판교 등의 교통이 숨통을 트일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하철 3호선 수서~판교~용인~수원 연장 추진 사업'을 공약으로 반영하고, 제21대 국회의원이 되면 상호협력을 통해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3호선 연장 방안은 교통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다. 이와 관련 해당 의원들은 이미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을 통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건의한바 있고 각각의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다.

 

김 후보도 지난 1월, 박원순 시장을 만나 서울시가 추진중인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해 연장 추진시 교통취약지역인 판교와 대장지구로의 연장을 건의했고 박 시장도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공동 입장을 통해 이들 의원들은 올해 말 결과가 나올 예정인 타당성조사 용역 이후 오는 (2021년 초에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이미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용인시의 경우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할 경우 차량기지를 제공할 의사까지 표명한 만큼 4명의 여당 국회의원과 지자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면 수도권 남부 지역주민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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