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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림 의원, “은수미 시장 시민에게 사과해야”

코로나19 사태 뒤 늦은 행정 책임론 제기, 2차 추경 편성 ‘촉구’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22:04]

안광림 의원, “은수미 시장 시민에게 사과해야”

코로나19 사태 뒤 늦은 행정 책임론 제기, 2차 추경 편성 ‘촉구’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3/30 [22:04]

[성남일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사태를 악화시킨 책임을 지고 은수미 시장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안광림 의원.

안광림 시의원은 30일 개회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4일부로 성남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자가격리자 수도 4~500여명씩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면서“대구를 제외한 전국 기초 단체 중에서 1등,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압도적인 1등을 하였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지난 2월 6일 2심 항소심 재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 원을 받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2심 판결은 수용하기 어렵지만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약속 제대로 지키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했다. 

 

안 의원은 “성남 시민들은 수시로 울리는 긴급재난 문자에 이제 더 이상 놀라지 않고 있다”면서“최초 인지한 보건소에서 실시토록 하는 정부의 지침을 따르지 않다가 뒤늦게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공개한 범위도 다른 지자체와 차이가 나면서 시민불편과 불안감만 지속시켰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초기 방역에 실패해 시민의 생명도 안전도 지켜주지 못한 은수미 정부의 추경은 달라야 한다”면서“순세계잉여금 중 345억과 성남시 통합관리기금에서 60억원,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664억원 등을 2차 추경에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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