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남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시동'

코로나19 지친 시민 위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기 돋기 위한 프로젝트 시행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0/04/11 [11:08]

성남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시동'

코로나19 지친 시민 위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기 돋기 위한 프로젝트 시행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0/04/11 [11:08]

[성남일보] 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성남문화재단 전경.

이를 위해 성남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제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예술활동 영상 제작 및 온라인 활동을 지원한다. 

 

두 지원 사업 모두 현재 성남시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은 2가지 이상의 전문분야의 단체로 음악 관련 전문단체를 포함한 3개 단체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성남 예술가 및 시민이 함께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생활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공모의 경우 퍼포먼스 소개와 함께 상세 대본과 큐시트, 음원 파일 등을 우선 제출하면 선정된 작품은 추후 재단에서 촬영전문가를 섭외해  공동으로 동영상을 제작한다. 

 

창작 응원 동영상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미있는 음원과 율동 등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10편을 선정하며 각 30만원씩 지원한다. 

 

전시작품은 30호 이하의 자유 규격으로 회화, 조각, 공예 등 전시작품 모두 지원할 수 있고, 선정작 30여 점은 지하철 분당선 죽전 관리역과 수서 관리역의 협조로 오리역부터 복정역 내에 전시 예정이다. 지원금은 각 50만원이다. 

 

 성남미디어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집안에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나 방구석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한 5분 내외의 콘텐츠에 대해 제작도 지원한다. 

 

이에 대해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문화예술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