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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극수, 은수미 시장 레임덕 시작됐나?

성남시의회 5분 자유발언서 제기 ... 시청 ·산하기관 공직 기강 해이 '질타'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20:54]

안극수, 은수미 시장 레임덕 시작됐나?

성남시의회 5분 자유발언서 제기 ... 시청 ·산하기관 공직 기강 해이 '질타'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4/27 [20:54]

[성남일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레임덕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안극수 성남시의회 대표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개회된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수미 시장의 레임덕인가, 통제력 상실인가"라며 성남시와 산하 기관 공직자의 공직기강 해이를 질타했다. 

 

안 의원은 "시장을 보좌하고 정책 업무를 관장하는 시장의 최측근 비서관 3명이 혈투극은 물론, 신분을 은폐하고 음주사고 후 시청사 6층에서 근무중, 자숙지 못하고 발 뻗고 핸드폰 삼매경 속에 시민 혈세만 축내는 엽기적 태도 역시 민선 7기 비서실 반란 사건"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코로나19 국난 극복에 성남시는 지난 4월, 1900여 억원에 달하는“성남형 연대안전기금”을 발 빠르게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지만 많은 사각지대와 허점 투성이들이 돌출되고 있다"면서"성남시가 시민혈세 1천여 억원을 집행하는 카드의 헤드라인 문구를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지급하는 것처럼 표기한 것은 성남시민의 자존심을 묵살한 후안무치 행정"이라며 카드 교체를 촉구했다.  

 

특히 안 의원은 "성남시는 이번 4.15총선 기간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홍보를 엄지척 1번을 찍으라는 듯, 위 사진처럼 편집하여 배포한 것은 관권선거 개입 의혹과 정치 공무원의 꼼수행정을 자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안극수 시의원.

이어 "최근 도시공사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여직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 A실장은 4월 2일 벌금 50만원 약식기소를 받았고, 유연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B실장도 수영강습을 받은 것이 사실로 드러났으며, B실장의 수영장 락커 입.출입 기록물 삭제를 지시한 자도 C실장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록물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을 지시한 배우 세력이 누구인지 법적 대응으로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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