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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광운대, 바이오헬스 사업 '손잡다'

6년간 100억 투입 바이오+AI융합 커뮤니티 헬스케어 연구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8:05]

성남시-광운대, 바이오헬스 사업 '손잡다'

6년간 100억 투입 바이오+AI융합 커뮤니티 헬스케어 연구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0/05/11 [08:05]

[성남일보] 성남시와 광운대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및 보건의료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장중심사업 위주의 산업통상자원부 3개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성남시청 전경.     ©성남일보

사업 유치를 위해 광운대는 지역전략 산업인 바이오, 커뮤니티헬스케어 분야에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계획을 성남시에 제안했고, 성남시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바이오-커뮤니티헬스케어-인공지능 연구와 모델 실증으로 연결되는 ‘아시아실리콘밸리 바이오헬스 벨트 전략사업으로 보건-산업 생태계 구축’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남 재가보건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케어 서비스 기반 유니버설 홈 케어 제품 및 시스템 개발’, △PHR(개인건강기록)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술 적용 대사증후군 예방 및 질환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 및 실증’, △ AI-바이오분야 전염성 질환 관제 및 현장진단용 기기 개발을 위한 ‘글로벌협업연구센터’ 성남시 유치 등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성남시와 광운대는 3개 사업을 융합하는 전략으로 ‘바이오-AI-커뮤니티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6년간 국비70억원, 시비 30억원을 포함해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바이오헬스분야의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기관(보건소, 의료원) 등 다양한 기관이 융합되고 시민이 연계되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밸트 구축’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보건의료와 협력해 ‘산업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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