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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8주 연속 시청률 20% '대박' 행진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4 [18:08]

미스터트롯, 8주 연속 시청률 20% '대박' 행진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5/24 [18:08]

[뉴스브피링] 사랑의 콜센타 TOP7이 잠 못 드는 신청자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장가 플레이 리스트’를 완성시켰습니다. 

 

지난 21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1.2%를 기록하며 8주 연속 20%를 돌파, 5주 연속 목요일 프로그램 전채널 1위 왕좌를 굳건히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라는 ‘숙면 특집’을 주제로 흥삘을 폭발시켰습니다.  트롯 신동 정동원의 ‘MOON RIVER’ 색소폰 연주가 흐른 뒤, 파자마를 입고 잠들어 있던 TOP7이 이불을 박차면서 일어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열창합니다.  이어 정동원, 김호중, 임영웅의 달콤살벌한 자장가 메시지가 울려 퍼지면서 ‘사랑의 콜센타’ 영업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로 출발한 첫 번째 전화는 입시 스트레스로 잠들지 못하는 중3 소녀와 연결됐고, 2살 연하 정동원에게 자장가로 ‘수은등’을 신청해 ‘자장가 플레이 리스트’를 완성합니다. 

 

경남의 두 번째 콜 신청자는 온종일 자신의 머릿속을 뛰어다니는, 블루투스로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 김희재에게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신청했고, 김희재는 100점을 터트리면서 팬과 커플 청소기를 획득하는 행운을 안습니다. 

 

세 번째 콜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롯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13살 소년과 연결됐고, 이 소년은 지금까지 선택되지 않은 TOP7 멤버들끼리 가위바위보를 시키며 예능감을 폭발시켰습니다.  

 

가위바위보 승자 이찬원에게 할머니가 좋아하는 ‘고향역’을 신청한 소년은 이찬원이 ‘사랑의 콜센타’ 사상 81점이라는 최저점을 받았음에도 “제 마음에 100점입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귀여움으로 물들입니다. 

 

경기도로 향한 콜은 임영웅의 ‘일소일소 일노일노’ 컬러링으로 찐팬을 입증한 신청자와 연결됐고,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아로하’를 신청합니다. 이에 임영웅은 마음을 녹이는 100점 보이스를 선사하며 신청자와 커플 에어컨을 받습니다.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컬러링의 다섯 번째 신청자는 올해 초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아빠의 청춘’을 신청했고, 영탁의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노래에 노래방 기계도 100점으로 응답합니다.  

 

특히 신청자는 전자제품도 마다한 채 영탁에게 단 하나뿐인 ‘자장가 ASMR’ 선물을 요청했고 영탁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녹음해주며 달콤지수를 무한 상승시킵니다. 달달 분위기를 이어가며 또 한 번 부산으로 출동한 신청콜은 벅찬 소감을 토해낸 신청자와 연결됩니다. 

 

신청자는 친딸과 생일이 같은 장민호를 선택, ‘내 나이가 어때서’를 신청했고 신명 나는 무대를 펼친 장민호는 신청자에게 ‘제 노래를 건강하게 오래오래 들어달라’는 약속을 건냅니다. 

 

일곱 번째 콜은 땅끝마을 해남에 닿았고, 모녀 픽인 임영웅에게 ‘애상’을 청합니다. 이에 임영웅은 장민호, 이찬원과 ‘민웅또 트리오’가 된 채 쾌활 발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남동생 나이를 모르는, ‘현실 남매 케미’ 15살 신청자와 연결돼 이찬원이 부르는 ‘아모르파티’로 공부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고 소원을 밝힙니다. 이에 TOP7과 광란의 무대를 꾸민 이찬원은 100점을 받았고, 선물로 냉장고를 뽑는 금손까지 발휘, 냉장고에 당당히 얼굴 스티커를 부착하죠.  

 

K-트롯의 인기를 증명하듯 해외콜이 역대급으로 신청된 가운데, 일본에 사는 신청자는 어버이날 코로나19로 부모님을 찾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김호중에게 성악곡 ‘그대 향한 사랑’을 신청합니다. 

 

김호중은 트롯은 잠시 접어둔 채 오랜만에 성악 실력을 터트리며, 웅장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충북으로 흘러간 10번째 콜은 눈 빠지게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가 안과를 가려 했다는 ‘하이 개그의 종결자’ 신청자와 연결됐고, 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과 임영웅의 노래를 오래도록 듣고 싶다며 임영웅에게 ‘서른 즈음에’를 요청합니다. 눈물을 삼키며 담담하게 노래를 선물한 임영웅은 잊지 않고 신청자에게 건행도 기원합니다. 

 

마지막 콜 신청자는 장민호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다며 전화 연결로 심장 폭격을 당했다고 고백합니다. 

 

이에 장민호는 영탁에게 신청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듀엣을 제안했고, MC들도 100점을 받을 시, ‘전 신청자 선물 증정 미션’을 전격 제안합니다.  그러나 환상적인 호흡의 무대에도 점수는 안타깝게 95점을 기록했고, TOP7은 벌칙을 피할 수 없게 됐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TOP7의 달콤한 노래와 마음에 꿀잠 예약입니다!”, “오늘 TOP7이 불러 준 노래 잠자기 전 필수 플레이 리스트로 등록!”, “목요일 밤, “트롯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 9회는 오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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