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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시청률 제조기 입증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19:19]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시청률 제조기 입증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5/31 [19:19]

[뉴스브리핑]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자연 속 초심 뽕 수업’의 배움을 토대로 안방극장에 ‘종합 뽕 선물세트’를 선사했습니다. 

 

27일 방송된 TV 조선 ‘뽕숭아학당’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 3주 연속 화 예능 전 채널 1위를 수성하며 왕좌로 우뚝 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농활 체험학습을 떠나 논두렁에 ‘뽕비료’를 내리는가 하면 ‘마음을 울리는 레전드’ 주현미와 선상 위 ‘로맨틱 수업’을 선보입니다.  

 

트롯맨 F4는 농활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밀과 보리가 자라네’를 부르며 청년 농부로의 변신 부스터를 가동합니다. 

 

전국의 모든 농민들을 위한 ‘뽕 비료 듬뿍 응원송’으로 영탁은 우리 농산물 점수를 나타내는 ‘99.9’를 가창했고 이찬원은 ‘보릿고개’를 부르며 우리네 인생에 다시는 ‘보릿고개’가 오지 않길 기원했습니다.  

 

또한 이천 쌀로 만든 김밥을 먹고 에너지 충전을 마친 임영웅은 ‘대박이야’를 부르며 올해 농사 대박을 빌었습니다. 

 

이어 논두렁 교실로 등교한 트롯맨 F4는 함께 일할 농민들에게 인사를 올린 후 ‘신토불이’와 ‘나무꾼’을 부르며 ‘논두렁 라이브’를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모내기에 투입된 트롯맨 F4는 모심기 기준 줄에 맞춰 모를 심었고 논 밖에서 응원을 보내는 어머니들에게 애교와 노래를 전합니다. 

 

그리고 모심기에 열중이던 트롯맨 F4는 ‘노동요 플레이’에 나서죠.  

 

농민 누나들을 위한 ‘누나가 딱이야’부터 대풍년을 기원하는 ‘진또배기’까지 열창하며 농민들의 구슬땀에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날 ‘뽕숭아학당’ 뒷동산으로 등교한 트롯맨 F4는 1교시 체육 시간에 말뚝 박기로 흥을 드높인데 이어 ‘마음을 울리는 레전드’ 주현미의 초대로 서울 야외 수업에 나섭니다. 

 

‘스쿨 뽕 버스’에 오른 트롯맨 F4는 서울에 상경한 후 쓸쓸했던 마음을 대변하는 조용필의 ‘꿈’이라는 노래를 불러 눈물샘을 훔쳤고 임재범의 ‘비상’을 부르며 더욱더 높이 날아오르자고 염원합니다.  

무엇보다 주현미의 통 큰 대관으로 트롯맨 F4는 한강 유람선에 올라탔고 이내 도시 내음을 흠뻑 만끽합니다. 

 

바로 그때 주현미가 ‘짝사랑’을 부르면서 등장 트롯맨들을 향해 환영의 인사를 건넸고 트롯맨 F4는 ‘또 만났네’로 감사함을 담은 답가를 보냅니다. 

 

더불어 임영웅은 생애 최초로 유람선을 타게 해준 추억을 남겨준 주현미에게 손편지를 전하며 ‘러브레터’를 선보입니다. 

 

이어 눈부신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주현미 노래 제목으로 만들어진 ‘주현미 뽕동여지도’를 타고 떠나는 수업이 진행되는 장면이 방송됩니다. 

 

동부이촌동을 지나가며 이찬원은 ‘이태원 연가’를 구성지게 열창했고 신사동에 도착하자 트롯 신사 장민호가 ‘신사동 그 사람’으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임영웅은 영동대교 밑을 지나자 ‘비 내리는 영동교’로 주현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고 영탁은 오락부장답게 ‘잠깐만’으로 ‘선상 라이브’의 흥삘을 최고조로 높입니다.  

 

그런가 하면 트롯맨 F4는 선상에서의 뜨거운 기운으로 갑자기 증발한 후 1968년 경성으로 타임 슬립해 나타납니다. 

 

모던 보이로 변한 네 사람이 사라진 주현미 레전드를 애타게 부르는 순간 무대 위 막이 열리며 모던 걸로 변신한 주현미가 나타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목소리로 ‘마포종점’을 열창 과거로의 타입 슬립을 실감케 했습니다. 

 

과연 1968년 경성에서의 ‘뽕 수업’은 어떻게 펼쳐질지 다음 회에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TV 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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