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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시 시장, 2년 시정 성과 ‘풍성하다’

취임 2주년 기자회견서 비전 제시,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할 것”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09:55]

은수시 시장, 2년 시정 성과 ‘풍성하다’

취임 2주년 기자회견서 비전 제시,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 기념사업 추진할 것”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6/24 [09:55]

[성남일보]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시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시정 추진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은수미 시장.

은 시장의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라이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은 시장은 “2년 전 저는 100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섰고, 최선을 다했으며 성과도 풍성하다”면서“이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 의료원은 지난 5월 이후 응급의료센터 본격 가동과 22개 진료과목 정상 운영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시기에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보여줌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992년부터 수없이 많은 조감도를 그렸던 성호시장 현대화 사업은 취임 직후 산성대로 TF추진단을 만들었고, 드디어 LH와 업무 협약해서 2024년 완공 목표로 차분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은 시장은 취임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과 관련해 2022년가지 1조2,739억원을 투입해 판교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실리콘밸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은 시장은 “제1 판교테크노밸리에는 판교 콘텐츠 거리가 2021년 6월까지 조성되고, 2023년엔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이 들어선다”면서“이에 더해 게임·콘텐츠 문화 특구 지정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6월 초 2035년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아 시민 여러분께 공개를 앞두고 있다”면서“ 부족한 주거공간 확보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 순환 이주단지 마련 등을 위해 개발가용지 3.027㎢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확보해 단계별 계획에 맞춰 조성해 나가겠다”고 도시비전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의 정체성 사업과 관련해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앞두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조례를 작년 7월 제정했다”면서“50주년을 맞는 내년까지 비대면 토크쇼 형식의 학술토론회와 기획전시, 문화예술작품 공모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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