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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1위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21:36]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1위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6/29 [21:36]

[뉴스브리핑]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갤럽이 매달 발표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에 따르면 지난 2월, 3월, 4월에는 미스터트롯이, 이후 5월과 6월에는 사랑의 콜센타가 1위에 오르며 5개월 연속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성남일보 영상뉴스 전문보기 :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타 1위

 

1월에는 미스터트롯이 2일 첫 방송되자 마자 단숨에 3위에 올라선 바 있죠. 

 

지난 23일 발표된 6월 순위에서 사랑의 콜센타는 선호도 10.5%를 얻으며, 지난달의 10.8%에 이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선호도 5.4%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지난달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역시 이달 7단계 급상승해 4.7%로 3위로 부상했고, 미스터트롯은 지난달에 6위, 6월에도 10위를 기록하며 방송이 끝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미스터트롯의 식지 않는 인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독주로 증명됩니다. 

 

1월 첫 방송 이후 2월에 프로그램 선호도가 11.4%까지 오르며 1월 4.3%에 비해 눈에 띄게 상승한 바 있습니다. 

 

결승전이 열린 3월에는 선호도가 무려 14.5%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6.2%와 두 배 넘는 격차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국갤럽은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는 '무한도전', '삼시세끼-어촌편', '썰전'에 이어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 선호도 10%를 돌파한 비드라마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는 일반적인 시청률과 달리 시간대, 공간, 채널, 매체를 초월해 한국인의 '감성적' TV 프로그램 선호 지표로 한국갤럽이 지난 2013년 1월부터 매달 조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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