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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홍성규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병리학적 예후와 생화학적 재발에 CRTC2 유전자 관련성 입증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08:27]

분당서울대병원 홍성규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병리학적 예후와 생화학적 재발에 CRTC2 유전자 관련성 입증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7/03 [08:27]

[성남일보]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가 ‘202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해 국내학술지에 발표된 우수논문을 관련 학술단체 및 학회로부터 추천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내 과학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논문은 최신 의료계의 화두인 전립선암의 정밀의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병리학적 예후와 생화학적 재발에 CRTC2 유전자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관성을 입증한 것으로 연구결과는 SCI급 저널인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게재됐다. 

 

홍성규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정밀의학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료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립선암의 조기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 활동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나아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규 교수는 국내 연구자들 중 전립선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임상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가장 많이 게재하고 있으며, 현재 SCI급 저널인 ‘Prostate International’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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