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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대원동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08:24]

성남시, 하대원동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0/07/15 [08:24]

[성남일보]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25-7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에 오는 12월 초등학생 돌봄 시설이 설치된다.

▲ 다함께 돌봄센터 업무협약 체결 장면.

성남시는 14일 오후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 경기지역본부는 하대원동 임대주택 3개 동 가운데 102동 1층의 144㎡ 규모 근린생활시설 공간을 성남시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

 

시는 리모델링비 3억원을 들여 이곳에 초등학생 30명 수용 규모의 ‘하대원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한다.

 

어린이 식당, 기자재실, 3개의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하고, 민간 위탁자 모집 절차를 거쳐 센터장, 돌봄 교사, 조리사 등 5명이 방과 후와 방학 중에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시설로 운영·관리한다.

 

돌봄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되는 하대원동 LH 임대주택은 연면적 2083㎡의 3개 동 모두 지상 3층 규모다. 다음 달 신혼부부 24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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