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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제23회 강정일당 후보자 신청 접수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 오는 10월 시상, 부상 300만원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21 [08:22]

성남문화원, 제23회 강정일당 후보자 신청 접수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 ... 오는 10월 시상, 부상 300만원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7/21 [08:22]

[성남일보] 성남문화원은 ‘제23회 강정일당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 강정일당 사당 전경.

강정일당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시인으로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성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을 뿐만 아니라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강정일당의 본관은 진주이고,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담긴 ‘정일당유고’가 전해지고 있다. 

 

강정일당은 성남시 향토유적 1호로 성남문화원은 지난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오는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해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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