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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반대 49% VS 찬성 42% '팽팽'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은 '세종시 이전' 의견 우세 ... 서울은 서울시 유지 우세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1 [10:31]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 반대 49% VS 찬성 42% '팽팽'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은 '세종시 이전' 의견 우세 ... 서울은 서울시 유지 우세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8/01 [10:31]

[성남일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불붙은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이 찬성하는 국민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의사당 전경.     ©성남일보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국가 정치·행정 중심지인 행정수도를 49%가 행정수도를 '서울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찬성 보다 반대가 많았다.

 

반면 42%'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행정수도의 '서울시 유지' 응답에 대해서도 서울 응답자의 61%, '세종시 이전'은 광주·전라 응답자의 67%와 대전·세종·충청 응답자의 57%에서 많았다.

 

지난 200312월 조사에서는 당시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안에 찬성(세종시 이전반대(서울시 유지)가 각각 44%· 43%로 팽팽하게 나타났으며 20046월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전 찬반 각각 46%·48%로 비슷하게 나타난 바 있다.

 

행정수도 이전 관련 여론은 예나 지금이나 전국적으로 보면 팽팽하게 맞서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7년 전과 비교할 때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 유지' 의견이 대전·세종·충청(8%36%), 20(35%55%)에서 크게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13%로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로 여론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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