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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명칭 변경

김영삼 원장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 기여와 한국판 뉴딜 능동적인 참여할 것"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1:33]

전자부품연구원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명칭 변경

김영삼 원장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 기여와 한국판 뉴딜 능동적인 참여할 것"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8/03 [11:33]

[성남일보]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이 지난 1991년 설립된 이후 사용한 영문명칭인 Korea Electronics Technology Institute와 동일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 국문명칭을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대·중소기업이 출연해 설립한 전자부품연구원의 초기 미션은 전자기술을 통해 전자부품의 대일 수입 의존을 탈피하고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전자산업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전자부품연구원는 전자 및 관련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전자기술의 기능과 분야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산업융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소재·부품·단말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티·제조·에너지, 인공지능, 디지털미디어, 로봇 등의 산업핵심기술을 한 발 앞서 확보하여 산업계에 확산해 오고 있다.

 

오는 2021년 창립 30주년을 앞 둔 전자부품연구원은 전자부품의 틀을 벗고 전자기술로 확대되는 기술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 전자부품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담아낸 새로운 국문명칭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홍보를 통해 기업들과 협력을 보다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은 “그 간 여러 기업에서 전자부품의 이미지가 전자부품연구원와의 협력범위를 검토할 때 상당히 제한적 요소로 작용한다는 문제제기가 많았다”면서“전자부품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담아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브랜드로 기업 혁신 성장 스펙트럼을 보다 확대해 나가고,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화 기여와 한국판 뉴딜의 능동적인 참여 등을 통해 전자부품연구원의 미션을 배전의 노력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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