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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 김은혜 의원의 개발사업에 대한 다른 행보 '눈길'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명서 통해 비판 ... 김은혜 의원 주민의견 수렴 VS 김태년 의원 수차례 주민 면담 외면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8:01]

김태년 · 김은혜 의원의 개발사업에 대한 다른 행보 '눈길'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명서 통해 비판 ... 김은혜 의원 주민의견 수렴 VS 김태년 의원 수차례 주민 면담 외면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9/01 [18:01]

[성남일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수정구 신흥2동 아파트 건립과 서현동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해당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환경연은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서현동과 신흥2동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의 행보도 크게 대조적”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 지역 아파트 개발에 대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태년, 김은혜 의원.

환경연은 “서현동 공공주택지구를 지역구 둔 미래통합당 김은혜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과 LH 와의 간담회를 주선 하는 등 지역주민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고 있고,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추진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면서“이에 반해 김태년 의원의 행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러울 만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환경연은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의 지역구 국회의원이며,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인 김태년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여러 차례 면담 요청에 단 한번 응하지 않고, 무응답으로일관하고 하고 있으며, 복정2 지구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표명하고 있지 않다”면서“김태년 의원은 수도권 과밀의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그린벨트와 숲을 훼손하면서 수도권 과밀화에 앞장서는 모순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7월 김태년 의원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완화를 위해 행정수도 이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면서“정작 성남복정 2 공공주택사업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고, 그린벨트 지역인 성남복정하수종말 처리장에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환경연은 “문재인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신흥2동(복정2지구)과 서현동(서현지구)는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어 개발로 인한 교통, 환경, 교육 문제 등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개발사업”이라며“국토교통부가 31일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계획을 확정 고시 할 예정”이라며 정부의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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