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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지방의회 최초 대학생 등록금 반환촉구 결의안 채택

이기인 의원 대표발의 ... 코로나19 위기 대학생 등록금 반환 대책 마련 나서 ... 실질적 대책 '촉구'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0:27]

성남시의회, 지방의회 최초 대학생 등록금 반환촉구 결의안 채택

이기인 의원 대표발의 ... 코로나19 위기 대학생 등록금 반환 대책 마련 나서 ... 실질적 대책 '촉구'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9/08 [10:27]

 

[성남일보] 성남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위기 대학생 등록금 반환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7일 개회된 제257회 성남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이기인 시의원(국민의힘, 분당구 서현 1·2동))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 성남시의회 전경.     ©성남일보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이 의원은 “ ‘지난 1학기 수업 대부분 비대면 또는 대면·비대면 병행 수업으로 진행되었고 2학기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여전히 대학생들은 기존과 같은 등록금을 납부하고 있다’ 며“아직 정부는 등록금 반환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을뿐더러 등록금 반환을 이행하고 있는 일부 대학들은 10만원 내외의 생색내기 반환이 대부분”이라고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조속히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하고 각 대학들도 무늬만 반환이 아닌 실질적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에는 이기인 의원을 비롯해 박호근, 이상호, 정봉규, 정윤, 최종성, 안광림, 강현숙, 임정미 등 9명이 발의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성남시의회 35명의 이름으로 국회 기재위원회, 교육부, 국민권익위원회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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