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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위협하는 외래식물 퇴치 ‘시급’

박광순 시의원 5분발언서 제기, 성남시, 근본대책 서둘러야 할 때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2 [21:53]

생태계 위협하는 외래식물 퇴치 ‘시급’

박광순 시의원 5분발언서 제기, 성남시, 근본대책 서둘러야 할 때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10/12 [21:53]

[성남일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 퇴치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박광순 시의원.

박광순 성남시의원은 12일 오전 개회된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천은 물론 여수천, 야탑천 등 소하천과 도로, 공공공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외래종 식물로 점령되다시피 하고 있다”면서“생태계 교란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거와 더불어 자생식물을 대체 식재하는 등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터줏대감 격인 토종식물이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에 뒤덮여 사라지고 있다”면서“우리 시에서도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토종식물이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시민들에게 외래 유해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거 활동에 동참하도록 모바일 APP과 인터넷을 활용해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식물을 퇴치해 고유 식물을 보호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높여 건강한 자연 생태환경을 구축하여야다”면서“하천의 경우 습지와 가까운 지역은 갈대·창포 부처꽃·붓꽃류·억새·물억새 등을 심고 특히 댑싸리 물억새처럼 생장이 빠른 식물을 심으면 생태계 교란식물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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