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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동 권리 온라인 교육 개최

유튜브 ‘성남TV’로 송출 ... 시정모니터·아동수당 모니터 대상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0/10/17 [14:00]

성남시, 아동 권리 온라인 교육 개최

유튜브 ‘성남TV’로 송출 ... 시정모니터·아동수당 모니터 대상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0/10/17 [14:00]

[성남일보] 성남시는 오는 2021년 상반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인증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19일 ‘아동 권리’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한다.

 

교육 대상은 시정 모니터 195명, 아동수당 모니터 20명 등 모두 215명이다.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를 통해 2시간 분량의 동영상 교육 내용을 송출한다.

▲ 온라인 교육 장면.   © 성남일보

성남시와 협약한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전문 강사를 지원해 유엔아동권리 협약에 기반한 아동 권리, 인권 감수성, 아동학대, 아동 권리 실현하기 등의 강의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모니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연계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권리 전담기구 설치,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수립,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 조성전략 수립 등 10개 구성 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 계획서, 거버넌스 보고서, 인증 신청서 등을 제출해 심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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