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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정감사서 광주 봉현물류단지 기록 상당수 사실 확인?

김은혜 의원 성역 없는 수사 ‘촉구’, "옵티머스 펀드하자치유문건 특검으로 규명해야”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1:36]

경기도 국정감사서 광주 봉현물류단지 기록 상당수 사실 확인?

김은혜 의원 성역 없는 수사 ‘촉구’, "옵티머스 펀드하자치유문건 특검으로 규명해야”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10/22 [11:36]

[성남일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는 옵티머스 내부 문서인 ‘펀드하자 치유 문건’중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봉현물류단지와 관련한 기록이 상당수 사실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갑)은 지난 20일 실시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봉현 물류단지’사업 절차와 정황이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에 나오는 내용과 대부분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김은혜 의원.     ©성남일보

언론을 통해 공개돼 파장을 낳고 있는 봉현 물류단지에 대해 ‘봉현물류단지 : 경기도 정식인허가 접수 완료 (담당 국장 사전 미팅 – 매우 긍정적 / 패스트트랙 진행), 채동욱 고문 경기도지사와 면담(2020. 05.08)- 패스트트랙 진행 확인’을 적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봉현 물류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골든코어가 당초 이재명지사가 밝힌 4월 28일보다 3주 앞선 4월 7일에 실시 계획승인요청서를 최초 접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후부터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는 자문위원을 통해 골든코어의 금융사 변경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으며, 자문의견에 대한 보완자료를 제출받았다”며“당시 보완사항에는 금리와 대출규모, 상환기간 등이 포함돼 재원조달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봉현 물류단지는 경기도의 정식인허가접수를 완료했고, 경기도는 사전 자문을 통해 관련내용 보완을 받았다”면서“ 또한 공문을 통해 특례법에 따른 절차를 밟았으며 2000년 5월 8일 채동욱 옵티머스 전 고문과 이재명 지사의 만남도 이뤄졌다”고 이재명 지사와의 연관성도 제기했다. 

 

이어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에 나오는‘봉현 물류단지’사업 내용이 경기도 국정감사 결과 사실에 거의 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 의원은“수천명의 국민들을 피눈물 흘리게 한 옵티머스가 경기도 물류단지마저 먹잇감으로 삼으려 한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이 같은 의혹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특검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여당은 성역 없는 수사에 적극 협조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당시 재판도 있었고, 개인신상 등 정치적 입지 등의 도움받을 수 있으니 만나보자고해서 만난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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