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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철회 ‘촉구’

안광환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은수미 시장 주민들 목소리 반영한 행정 펼쳐야"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21:35]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철회 ‘촉구’

안광환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은수미 시장 주민들 목소리 반영한 행정 펼쳐야"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10/27 [21:35]

[성남일보] 은수미 시장이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되고 있는 성남복정2 공동주택지구 개발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안광환 시의원.   © 성남일보

안광환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3일 개회된 제25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요구에 호응해 행정을 펼치고, 시민들의 민원에 명확하게 답을 하는 것이 시장의 임무”라며“시민들이 수개월째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수미 시장과 성남시가 나 몰라라 식으로 수수방관하는 민원현장이 있어 이 자리에 섰다”고 소통부재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성남시는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과 호소를 외면한 채, 국토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한 사업이라며 사실상 수수방관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4월 신흥동 영장산 건립반대 시민모임이 발족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정구의 휴식공간인 영장산을 훼손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것은 나쁜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각계에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면서“공공주택을 짓는다는 이유로 주민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계획은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시장님을 괴롭혔던 정치자금법 재판도 이제 말끔히 끝났다”면서“성남시와 은수미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나쁜 정책 철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성남시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이어 “500세대를 짓겠다는 당초 계획은 지구 지정 후 11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2배 이상 늘어난 1200세대로 변경이 되어 국토부와 LH가 얼마나 졸속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자연환경을 훼손해 아파트를 건립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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