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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팬들, TV조선에 뿔났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34]

미스터트롯 팬들, TV조선에 뿔났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11/20 [10:34]

[성남일보] 18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을 놓고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초 TV조선은 수요일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뽕숭아학당 대신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코라나19 상황에서도 어렵게 진행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공연 실황을 방송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스터트롯 서울공연 대신 뽕숭아학당 스페셜 방송을 편성한 것이죠.  

코로나19로 인해 미스터트롯 공연장을 찾지 못한 트롯 팬들은 TV조선의 서울공연에 큰 기대를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 일정이 변경된 것입니다. 

 

수요일 대표예능 프로그램인 ‘뽕숭아학당’ 결방의 아쉬움 속에서도  팬들은 안방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팬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중계에 기대를 큰 기대를 가졌죠. 이날 방송은 1부, 2부로 나눠 방송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는 TV조선의 프로그램에도 공개된 바 있죠. 

 

그런데 팬과 시청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뽕숭아학당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 것이죠. 이 같은 TV조선의 방송 방침에 트롯 팬들의 반응도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TV조선에 뿔난 팬들은 방송의 주인인 시청자에게 약속한 방송 일정을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홍보 없이 일방적으로 바꾸는 것은 방송 편의주의적 이라는 비판입니다. 

 

반면 이를 이해하는 팬들은 TV조선 내부 사정이 있지 않겠느냐며 미스터트롯을 고려해 이해하자는 입장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이번 TV조선의 방송 태도는 트롯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송사로서의 올바른 태도는 아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트롯 팬들을 고려하는 방송과 미스터트롯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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