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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성료'

대상 작곡가 박주만의 ‘괜찮아 잘할 수 있어’ 영예의 수상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21:32]

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성료'

대상 작곡가 박주만의 ‘괜찮아 잘할 수 있어’ 영예의 수상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12/03 [21:32]

[성남일보] 성남음악협회가 주관한 ‘2020 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시상식이 지난 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번 동요제는 전국에서 독창부분 83곡과 중창부분 52곡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독창 7곡과 중창 8곡 등 15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심사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 ‘2020 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시상식 장면.   © 성남일보

올해로 21회를 맞은 성남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는 허영훈 교수의 사회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창작동요제 영예의 대상은 작곡가 박주만의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가 대상과 상금 300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작곡가 염경아, 작사가 손민정의 ‘꽃눈 내리는 봄’ 과 작곡가 김경은, 작사가 한은선의 ‘꿈나라 도서관’ 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노래지도자상에 이연정, 우수작사가상에 엄다솜, 우수가창상은 이서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 입상한 곡들은 학교 및 동요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평양 출신의 고 박태현 선생은 1980년대 초 성남에 정착 후 성남문화원장을 역임한 독립유공자 이용상의 노랫말 ‘나 성남에 살리라’를 유작으로 남겼다. 선생은 지난 1933년 11월 6일 87세를 일기로 작고했으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남서울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이후 지난 1999년부터 박태현 선생 추모사업으로 ‘성남시 박태현 창작동요제’가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창장동요제에 대해 이수정 성남음협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고 따라와 준 학생들과 작곡가님들과 힘든 상황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관계자 여려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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