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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오픈하자 터졌다, 조회수 10만 뷰 돌파

“마스터 홀린 ‘퀸의 전쟁’, 누가 왕관을 쟁취할 것인가!”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2/10 [21:54]

미스트롯2, 오픈하자 터졌다, 조회수 10만 뷰 돌파

“마스터 홀린 ‘퀸의 전쟁’, 누가 왕관을 쟁취할 것인가!”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12/10 [21:54]

[성남일보] 미스트롯2가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을 공개하자 마자 1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박을 예감하고 나섰다. 

 

- 미스트롯2, 오픈하자 터졌다, 조회수 10만 뷰 돌파 영상뉴스 보기 

 

‘미스트롯2’ 첫 방송 맛보기 영상을 전격 선보이면서 팬들의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불을 붙였다. 이에 따라 영상은 공개하자마자 10만 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시 미스트롯2’라는 탄성을 터지게 한 1회 예고 영상은 “미스트롯 시즌2 시작됩니다!”라는 MC 김성주의 힘찬 외침과 함께 시작된다. 

 

이와 동시에 초대형 무대에 색색의 조명이 드리워지고 ‘미스트롯2’ 시리즈의 전매특허 의상인 레드 드레스를 입은 112팀의 참가자 전원이 열을 맞춰 춤을 추는 압도적 장관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후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성한 퍼포먼스가 줄을 이어 전율을 일게 한다. 참가자들의 경연도 색다름을 준다. 

 

까마득한 높이의 천장에 설치된 대형 링에 매달려 고난도 서커스를 펼치고, 건장한 남성과 맨몸 격투로 맞붙는 장면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제 덩치에 족히 두 배는 달하는 상대를 바닥에 때려눕히는 레슬러 참가자까지 등장한다. 

 

TOP6 장민호와 정동원도 이 장면을 보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진짜 대박!”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무대에 대한 충격을 표시한다. 

 

또한 금발 머리와 푸른 눈을 가진 외국인 참가자에 이어, 트롯 신동 정동원의 경연곡 ‘누가 울어’를 완벽하게 소화한 참가자에게 “똑같애”라는 함성을 내뱉는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의상을 입고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심장을 저격한 비주얼 멤버들도 출연한다. 이어 교복을 입은 채 구성진 트롯 가락을 죽죽 뽑아내는 앳된 외모의 트롯 영재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절로 감탄을 터지게 한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 공식 홈페이지에 121명의 프로필이 공개된 후 참가자 별 프로필 상세 분석 글이 작성되는가 하면 이들의 전력을 비교해 우승 후보를 예측하는 영상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참가자의 절박한 심정과 숨겨온 끼를 유감없이 펼쳐낸 본선 무대 현장은 환희와 열광, 눈물바다 그 자체였다”며 “17일 원조의 품격을 드러낼 대망의 첫 방송을 함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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