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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진1· 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21:08]

성남시, 수진1· 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1/06 [21:08]

[성남일보] 수정구 지역의 도시 밑그림을 변화시킬 성남시 수정구 수진1 구역과 신흥1 구역에 대한 재개발 정비구역이 지정고시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의 재개발 사업이 본격 착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 수진1· 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영상뉴스 보기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 상에 예정된 2030 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정구 수진1구역과 신흥1구역에 대해  재개발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한 것입니다. 

▲ 수정구 시가지 전경.   © 성남일보

이번에 성남시가 지정 고시한 수진1 구역과 신흥1구역 재개발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원도심의 기능회복을 위해 기존의 아파트 중심의 재개발에서 주거, 문화, 생활형 SOC 등이 복합된 새로운 성남형 재개발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신주거지로 조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부족한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다는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공시설들을 서로 복합화해 토지 효율성을 극대화하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신흥 1구역은 196,693㎡ 규모의 주택단지가 신개념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수진 1구역의 경우도 242,481㎡ 규모로 신흥1구역 보다는 다소 재개발 면적이 넓습니다. 

 

이처럼 수진1 구역과 신흥1구역은 이전의 단대, 중3, 신흥2, 중1, 금광1 재개발사업과 같이 순환정비방식이 도입됩니다. 이는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대량 이주로 인한 주택 수급 문제를 최소화하고 기존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순환정비방식에 대해 협약을 맺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0년대부터 시작된 성남시 원도심 정비사업은 현재 5개 재개발사업이 완료 되었거나 공사 중에 있습니다. 

 

이중 3개 재개발사업은 절차 이행 마무리 단계에 있어 향후 이주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열악한 주거조건을 갖고 있는 수정구 지역의 주거조건이 쾌적성을 담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개발 기대로 수정구와 중원구, 그리고 수정구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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