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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고등학교 학생들, 분당제생병원 의료진에 위문품 전달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21:33]

판교고등학교 학생들, 분당제생병원 의료진에 위문품 전달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1/01/06 [21:33]

[성남일보]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4일 판교고등학교 1학년 7반 학생들이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한 위문품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반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 위문품 전달 장면.   © 운영자

위문품을 전달한 박주빈군은 "학급비 사용에 대한 토론 결과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작지만 지역의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기로 하고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 받은 기부 물품은 간식류, 핫팩 등이며 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정윤철 병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 지역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학생들도 이 시기를 건강하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는 Big 5 병원을 제외한 병원 중 전국 5위의 검사 건수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거점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치료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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