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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 사라져야"

온라인 기자회견서 새해 교육방향 제시 ... 2025년을 향한 희망 그려야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7:56]

이재정 교육감,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 사라져야"

온라인 기자회견서 새해 교육방향 제시 ... 2025년을 향한 희망 그려야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1/07 [17:56]

[성남일보] 이재명 경기도교육감은 6일 오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교육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이 교육감은 ‘2021년, 2025년을 향한 희망을 그립니다’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부응해 새로운 교육의 필요성을 강주했다. 

▲ 온라인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재정 교육감.   © 성남일보

이 교육감은 “2020년 아이들이 겪은 코로나19는 정말 힘들었다”면서“온라인 교육 병행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2021년에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고민과 도전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는 사회적 접근을 고민해야 한다”면서“우리나라도 기후교육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정규 교과 편성이나 법제화 방안을 살피고 사회와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2025년은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가 사라지는 해”라면서“외고, 자사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면 전환해 전국 모든 고등학교가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고교학점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교육감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경쟁이 없는 성장중심 교육과 절대평가로 교육 동기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 입시를 전면 무경쟁 체제로 바꿔야 한다”면서“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전 지역 고교평준화를 시행한다”고 교육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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