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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본 성남 폭설로 도로 마비

성남시, 한파대응TF팀 운영 ...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8:28]

영상으로 본 성남 폭설로 도로 마비

성남시, 한파대응TF팀 운영 ... 전직원 비상근무체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1/07 [18:28]

[성남일보] 지난 6일 오후부터 시작된 북극한파와 폭설로 퇴근길 도로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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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경우 이날 폭설은 적설량 14.6cm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010년 겨울 19.5cm의 적설량 이후 11년만의 최대 폭설 기록을 남겼다. 

 

이에 따라 퇴근길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도로로 퇴근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번 폭설과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폭설로 인해 시내 도로가 마비되자 성남시는 지난 6일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전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시는 6일 대설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발표된 이날 오후 7시부터 한파대응TF팀을 운영하고,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 폭설로 차량이 끊긴 도로.   © 성남일보

시는 남한산성로 등 전체 75개 노선에 제설덤프트럭 113대, 자동염수분사장치 2개소, 굴삭기 8대, 염화칼슘 1,900여 톤을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시는 7일 오전 민간장비 18대를 추가로 긴급 투입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직자를 50개 동에 배치, 버스정류장과 도로 주변 인도,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폭설로 눈에 덮힌 자전거 보관소.   © 성남일보

시 관계자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도로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차량 교통사고, 보행 중 낙상사고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폭설 제거 작업에 나선 은수미 시장.  © 성남일보

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태평오거리, 태평동 골목길, 성남시 의료원, 단대쇼핑 앞 제설 작업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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