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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시 평생교육진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8:47]

하남시, 하남시 평생교육진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1/01/07 [18:47]

[성남일보] 하남시가 올해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할 평생교육사업의 체계적 추진 ‧ 관리를 위한 ‘2021년 하남시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 (이하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 김상호 하남시장.   © 성남일보

계획은 ‘시민주도 스마트 학습도시 새로운 하남!’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거버넌스 다양화, 시민체감 평생학습 실현’을 발전 목표로 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공감학습, 지원학습, 디지털학습, 시민주도학습 등 4대 영역으로 해 19개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전략과제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형 일자리 강화 ▲취약 계층 학습지원 및 콘텐츠 개발 ▲기능전환 및 체계적인 평생학습관 운영 ▲평생학습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특히, 시가 최근 완료한‘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 평생학습 요구도 등에 대해 시민 등을 대상 설문조사한 결과‘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하남형 평생학습 종합정보 포털 홈페이지’를 준비, 올 하반기 오픈할 계획이다.

 

시는 이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내 흩어져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 및 사업 등을 통합하는 한편 평생교육기관-공유공간-강사 및 활동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내 정보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언택트 시대를 대비, 비대면 온라인교육 활성화 ‧ 지역형 온라인 콘텐츠 개발 ‧ 마을 등 중심으로 한 소규모 학습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편, 온라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고, 상용 OTT ‧ SNS 등 다양한 채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하남 뉴로컬 대학, 민주시민 양성과정, 부서간 협업-하남팔레트,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4차 산업시대 및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 중심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시민과 함께 하남다운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랑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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