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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7 [18:38]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1/17 [18:38]

[성남일보]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영상뉴스 보기  

 

성남시는 중원구에 있는 A공부방과 관련해 사흘 새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장세가 멈추질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중환자를 치료하는 중점 거점전담병원으로 운영됩니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신청’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은 이날부터 전체 509병상 가운데 140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전용 병상으로 전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병상 140병상 가운데 9병상은 중환자용, 13병상은 준 중환자용, 118병상은 일반 코로나 환자용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지정 승인을 위해 기존에 119병상이던 코로나19 일반·중증환자 병상을 21병상 더 늘리고, 코로나19 환자 치료용 의료기기인 체외막 산소공급기, 혈액투석 장비 등을 확충했습니다. 

 

인력 충원 상황에 따라 점차 최대 164병상까지 코로나19 환자 전용병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해 2월 7일 감염병 전담 관리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입원환자 10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166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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