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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황우림· 류원정· 전유진· 양지은 김다나· 김의영· 트윈걸스· 박주희· 윤희 웃었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0:46]

미스트롯2, 황우림· 류원정· 전유진· 양지은 김다나· 김의영· 트윈걸스· 박주희· 윤희 웃었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1/24 [10:46]

[성남일보] 새해 트롯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2가 대망의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3라운드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이변과 환희가 이어지며 대이변의 역사가 새로 쓰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  미스트롯2, 황우림· 류원정· 전유진· 양지은   김다나· 김의영· 트윈걸스· 박주희· 윤희 웃었다 영상뉴스

 

21일 밤 10시에 방송된 미스트롯2 6회 방송이 안방극장에 격한 환호를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5회 방송부터 시작된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진 것입니다. 

 

이날 방송도 대이변의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25개팀 3라운드 진출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날 방송의 첫 라운드는 황우림과 진달래의 빅매치. 본선 1라운드 진 황우림은 현역부 강자 진달래를 택하며 빅매치를 성사시켰습니다. 

 

마치 아라비안 공주와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황우림은 ‘쓰러집니다’로 전매특허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진’ 다운 기량을 뽐냈습니다. 

 

이에 정통 트롯으로 맞선 진달래는 현역부 다운 안정적인 무대를 보였지만 단 한 표차로 탈락하는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방수정과 류원정의 맞대결도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여자 이찬원’ 방수정과 ‘리틀 이미자’ 류원정은 이날 동향 사이에서 적수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쳤습니다. 

 

승부욕을 불태운 방수정은 전에 없던 퍼포먼스를 구현했지만 매력적인 중저음을 자랑한 류원정에게 승리를 내주고 맙니다. 

 

‘마미부’ 자존심 양지은과 베테랑 아이돌 허찬미의 대결도 무대를 후끈 달궜습니다. 양지은은 ‘빙빙빙’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원곡자 김용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죠.

 

허찬미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통해 마이클잭슨 댄스 필살기를 선보였지만 양지은이 합격을 거머쥐었습니다. 

 

매회 방송이 그렇지만 이날 방송도 반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팬들이 열광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어진 데스매치는 영지와 장태희의 맞대결. 영지와 장태희는 이 구역 ‘허스키 보이스’ 대결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영지는 한결 부드러워진 음색으로 ‘케세라세라’를 열창하며 듣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이에 맞서 장태희도 정통 트롯의 교과서다운 무대를 선보였지만 영지가 본선 3차전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과 성민지의 맞대결로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막강 우승 후보였던 전유진은 ‘약속’으로 원곡자 장윤정으로부터 극찬을 얻었지만, 간드러지는 창법을 무기로 나선 성민지의 역공에 무너지고 맙니다. 

 

이어진 은가은과 김다나의 맞대결도 무대를 달궜습니다. 은가은은 발라드 색채를 벗은 ‘안돼요 안돼’로 완전한 트롯 창법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서 김다나는 늑골이 휘는 부상을 참아낸 혼신의 무대 ‘늙어서 봐’로 극찬을 받으며 은가은을 꺾고 승리의 미소를 짓습니다. 

 

숨은 고수 최은비는 김의영과 맞불 작전을 감행하며 ‘창밖의 여자’로 국악으로 다진 힘 있는 성량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감미로운 발라드 트롯의 진수를 선보인 김의영이 승리를 차지하죠. 

 

거울 퍼포먼스와 캉캉 퍼포먼스로 맞붙은 트윈걸스와 파스텔걸스는 트윈걸스가 10대 1의 큰 점수 차로 선전해 본선 3차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어진 무대에서 한초임과 박주희는 마치 김완선과 패티김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간발의 차이로 박주희가 승리합니다. 

 

윤희와 김현정도 짜릿한 탱고 무대와 신명 나는 복고 무대로 대결을 펼쳤지만 윤희가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날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끝이 나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이날 본선 2라운드 영광의 ‘진’은 ‘회룡포’로 나이를 뛰어넘은 감성을 뿜어낸 초등부 김다현이 차지했습니다. 

 

MC 김성주는 김다현에게 축하 기념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전화를 받은 김다현은 “거짓말 아니냐”고 되묻더니 이내 기쁨의 웃음을 터트려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죠. 정말 반전의 반전 무대였습니다. 

 

이날 6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구 하나 떨어트려야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플 정도로 다 잘했다” “참가자들 우는데 따라 울었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안방에서도 느껴졌을 정도!”라는 등의 댓글이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 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6회 방송 최고 시청률이 29.6%를 기록한데 이어 전체 시청률도 27%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스트롯2는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6회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4차 대국민 응원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됩니다. 이처럼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2 7회 방송은 오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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