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로나19 여파 비행기 이용 50% 줄었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09:34]

코로나19 여파 비행기 이용 50% 줄었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1/26 [09:34]

[성남일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에 커다란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을 받고 있는 것이죠. 항공 교통량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여파 비행기 이용 50% 줄었다 영상뉴스 보기 

 

국토교통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 교통량 수요가 지난 2019년에 비해 무려 5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말 엄청 줄어든 항공 수요입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항공교통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은 66%가 감소한 반면 국내선은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국내선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도 닫혔다.   © 성남일보

이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 교통량은 지난 2019년에 비해 50% 감소한 42만 1천대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1,151대의 비행기가 하늘길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월간 최대 교통량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1월에는 7만 2천 대를 기록했고, 하루 최대 교통량은 2,464대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국제선의 경우 지난 2019년에 비해 66.4%가 감소한 20만 대가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546대가 비행한 것입니다. 

 

반면 국내선은 지난 2019년에 비해 10.4% 감소한 22만 1천대가 하늘길을 이용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제주 등을 이용한 국민들의 항공기 이용은 크게 줄지 않은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하늘길 중에서 가장 바쁜 항공로 구간은 어디일까요. 가장 바쁜 항공로 구간은 서울-제주 구간으로 연간 163,855대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하늘길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