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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푸른 눈’ 영어 선생님 54년 만에 재회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22:25]

이낙연 대표, ‘푸른 눈’ 영어 선생님 54년 만에 재회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1/02/09 [22:25]

[성남일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영어 스승과 영상통화로 재회했다. 

 

선생님이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어 영상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학창 시절의 추억과 지난 54년 만의 소회를 나눴다.

▲ 이낙연 대표와 은사와의 통화 장면.  © 성남일보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당시 주한 미국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영어 선생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카투사(KATUSA)로 복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은사 본명은 마가렛 허쉬 레스터(Margaret Hershey Lester)로 1966년부터 1968년까지 광주제일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했다.  

 

한편 이 대표는 1967년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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