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코로나19 사망자 전국 최고 기록

480명으로 서울 371명 보다 높아 ... 성남시, 16명 확진자 발생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22:03]

경기도 코로나19 사망자 전국 최고 기록

480명으로 서울 371명 보다 높아 ... 성남시, 16명 확진자 발생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2/23 [22:03]

[성남일보] 경기도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날의 121명보다 6명이 증가한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세에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우려를 낳고 있다. 

▲ 경기도 코로나19 기자회견 장면.   © 성남일보

이에 따라 이날 현재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27명으로 서울의 126명 보다 전날에 이어 전국 최고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성남 요양병원 확진자 증가와 남양주시 플라스틱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 감영의 여파로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외국인 노동자 지역에 대한 사전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경기도는 23일 코로나19 긴급대응단 정례기자회견을 갖고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안산시와 시흥시 등에 외국인 대상 임시 선별 검사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혀 뒷북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재 경기도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80명으로 전날에 비해 3명이 증가했으며 서울의 371명에 비해서도 100명 이상 높은 사망자가 발생해 전국 최고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대구 213명, 부산 104명, 경북에서 70명의 코로나19 확진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날 현재 경기도 31개 시, 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남시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고양시 14명, 평택시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855명으로 늘어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