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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의 17대 회장, ㈜ISC 정영배 대표이사 선출

성남 소재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회원사 영입 ... 제2판교테크노밸리역 신설 추진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18:21]

성남상의 17대 회장, ㈜ISC 정영배 대표이사 선출

성남 소재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회원사 영입 ... 제2판교테크노밸리역 신설 추진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3/11 [18:21]

[성남일보] 성남지역 경제의 중심 역함을 담당하고 있는 성남상공회의소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언했습니다. 

 

성남상의는 지난 10일 대강당에서 제17대 상의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 

 

성남상의 17대 회장, ㈜ISC 정영배 대표이사 선출 영상뉴스 보기 

 

이날 총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제공해 반도체 부품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스닥상장법인 ㈜ISC 정영배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입니다. 

▲ 17대 회장에 성남상의 회장에 취임한 정영배 대표이사.

이날 회장 선거가 경선이 아니라 합의추대로 회장을 선출함에 따라 성남상의는 회원간의 화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힘을 보탤 것으로 보입니다. 

 

신임 정 회장은 오는 2024년 3월 12일까지 3년의 임기동안 2,500여개 성남상의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됩니다. 

 

이날 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정 회장은 첫 번째 사업으로 성남에 소재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성남상의 회원사로 영입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을 위해 성남상의와 성남하이테크밸리간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 회장은 회원사들의 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이를 정책화하고 정부와 지지체에 제안하는 ‘성남기업혁신정책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넷째, 제1·2판교테크노밸리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역 신설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시켜 지하철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정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ISC는 지난 2001년 2월에 설립되어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07년 7월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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