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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전 ‘성료’

대상 이경준· 최우수상 이희원· 우수상 조성학 영예의 대상 수상

서지아 아나운서 | 기사입력 2021/05/29 [22:56]

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전 ‘성료’

대상 이경준· 최우수상 이희원· 우수상 조성학 영예의 대상 수상

서지아 아나운서 | 입력 : 2021/05/29 [22:56]

[성남일보] 성남일보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란장 가요제가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 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전 ‘성료’

 

성남일보 유튜브 채널 '가요방송'과 가천대학교 노래지도자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전 우승자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경선보다 뜨거운 열기와 발군의 실력을 겸비한 출연자들로 인해  무대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5월 예선전은 지난 21일 오후 김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 대상을 수상한 이경준씨.

열 여섯명의 출연자가 본선 진출티켓을 놓고벌인 5월 예선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아버지의 강’을 열창한 이경준씨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최우수상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이희원씨가 그리고 우수상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른 조성학씨가 차지했습니다. 

 

장려상에는 ‘몇미터 앞에 두고’를 열창한 목포 출신의 박지현씨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부른 김하늘씨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한 것이죠.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정말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모란장 가요제에 대한 관심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날 경연에서 4월 예선전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월 예선전에서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대상을 수상한 이영희씨, 김용임의 ‘사랑님’을 열창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보람씨, 그리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우수상을 수상한 임범호씨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시상은 성남일보 모동희 대표이사가 맡았습니다. 

모란장 가요제는 매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성남일보 유튜브 채널 '가요방송'과, 모란장 입구에 설치된 방송 차량을 통해 동시에 방송됩니다. 

 

한편 제3회 모란장 가요제 6월 예선전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6월 예선전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접수중입니다. 

 

지역 최초 트로트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란장 가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3회 모란장 가요제 6월 예선전 신청 접수 

. 접수 마감 : 2021년 6월 18일 

. 참가 서류 : 노래 영상 1곡, 스냅 사진 1장, 연락처 필히 기재

. 예심 발표 : 2021년 6월 19일 개별 통보 

. 사전 녹화 : 2021년 6월 25일 오후 1시 ~ 4시 

. 방송 

2021년 6월 29일 오전 11시 ~ 오후 4시 모란장 입구 방송 차량 

2021년 6월 29일 오후 5시 ~ 7시 야탑역 광장 방송 차량 

. 신청서 접수  이메일 : damto2733@gmail.com

. 문의 : 031) 721-9922, 752-5910

 

-  2021 모란장 가요제 연말 결선  안내 

. 일시 : 2021년 12월 중

. 혜택 : 상금 500만원 

 

 

 

 

 

 

 

 

 

 

 

 

 

 

 

 

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 ‘성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지아입니다. 

 

성남일보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란장 가요제가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성남일보 유튜브 채널 '가요방송'과 가천대학교 노래지도자과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모란장 가요제, 5월 예선전 우승자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경선보다 뜨거운 열기와 발군의 실력을 겸비한 출연자들로 인해  무대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5월 예선전은 지난 21일 오후 김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습니다. 

 

열 여섯명의 출연자가 본선 진출티켓을 놓고벌인 5월 예선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아버지의 강’을 열창한 이경준씨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최우수상은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이희원씨가 그리고 우수상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른 조성학씨가 차지했습니다. 

 

장려상에는 ‘몇미터 앞에 두고’를 열창한 목포 출신의 박지현씨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부른 김하늘씨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한 것이죠.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정말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모란장 가요제에 대한 관심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날 경연에서 4월 예선전 우승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월 예선전에서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해 대상을 수상한 이영희씨, 

 

김용임의 ‘사랑님’을 열창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보람씨, 

 

그리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우수상을 수상한 임범호씨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시상은 성남일보 모동희 대표이사가 맡았습니다.

 

 

 

 

모란장 가요제는 매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성남일보 유튜브 채널 '가요방송'과, 모란장 입구에 설치된 방송 차량을 통해 동시에 방송됩니다. 

 

한편 제3회 모란장 가요제 6월 예선전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6월 예선전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접수중입니다. 

 

지역 최초 트로트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란장 가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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