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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정신 남한산성서 '부활'

만해기념관, '애국지사와 8·15 광복 특별전' 개최 ... 31일까지 전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8/03 [07:39]

애국지사 정신 남한산성서 '부활'

만해기념관, '애국지사와 8·15 광복 특별전' 개최 ... 31일까지 전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1/08/03 [07:39]

[성남일보]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은 광복 76주년을 맞아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애국지사와 8·15 특별전'을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광복의 참된 의미를 조명하고 현대사회를 이끌어갈 우리들에게 애국지사의 자주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의식을 되새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만해기념관 전경.     ©성남일보

이번 특별전에는 3·1운동 민족대표 가운데 자주독립을 위해 끝까지 민족자존을 지킨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의 중심에 섰던 우당 권동진, 위창 오세창을 비롯해 고당 조만식, 해공 신익희의 유묵 등이 전시된다. 

 

이들 민족 대표의 작품 외에도 애국지사의 옥중 투쟁 모습, 옥중 한시, 독립의 염원을 담은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 

 

전시된 자료 중에는 독립선언서, 공약삼장, 유심 등 독립운동가들의 철학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유품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 대해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은 “우리가 21세기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 어린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면서“만해 한용운 선생과 애국지사의 구국정신을 본받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신적인 지표가 되어 가슴 속에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동부보훈지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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