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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초읽기’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25 [13:04]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초읽기’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09/25 [13:04]

[성남일보] 트로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초읽기’ 영상뉴스 보기 

 

‘내일은 국민가수’는 111팀의 열정과 설렘으로 프레임을 꽉 채운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대국민 오디션 마무리에 들어간 것이죠. TV CHOSUN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가수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입니다.

그래서 국민가수 신청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TV CHOSUN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터트리며 트로트 오디션 열풍 일으킨바 있죠. 

 

그래서 오는 10월 방송될 ‘내일은 국민가수’가 대한민국 음악계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일은 국민가수’에 대한 트로트 팬들의 기대는 높기만 하죠. 

 

이 같은 팬들의 열망을 반영해 ‘국민가수’가 참가자들의 열정이 물씬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팬들의 성원에 답한 것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국민가수’ 111팀이 선보인 공식 포스터는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모인 참가자들이 슈트를 맞춰 입고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초대형 무대 위에 도열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압도적 장관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공개된 포스터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 있는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죠. 

 

그래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인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열기를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이을 ‘내일은 국민가수’

 

연령과 성별은 물론 지역과 직업을 불문하고 오직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오디션 무대. 

 

그래서 이들이 과연 어떤 기념비적인 무대를 만들어낼지에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들의 진용도 화려합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이어 MC를 맡은 김성주를 비롯해 심사위원으로 김범수, 백지영, 케이윌, 이석훈, 김준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 박선주, 윤명선, 붐, 이찬원, 신지, 장영란, 신봉선, 오마이걸 효정 등이 나서  칼 같은 심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출연자들도 벌써 긴장하고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참가자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는 ‘내일은 국민가수’. 그래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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