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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대장동게이트 영화 같은 이야기”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5 [14:30]

김부선, “대장동게이트 영화 같은 이야기”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1/12/05 [14:30]

[성남일보] “옥수동 누나는 처절하게 외롭게 혼자 투쟁하지만 늘 내 뒤에는 얼굴도 모르는 여, 야 가릴 것 없이 정치에 관심이 있는 성숙한 민주시민들이 누나 언니 최고야,  언니 힘내, 우리가 뒤에 있어 이럴 때 마다 너무 감사했다.” 

 

-  김부선, “대장동 게이트 영화 같은 이야기” 영상뉴스 보기 

 

배우 김부선은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이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개최한 대장도 게이트 수사와 변호사비 대납 수사를 촉구하는 4차 집회에 깜짝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 서초동 대장동 특검촉구 집회에 참석한 배우 김부선.

김부선은 이날 집회에 참석해 “대장동 사건을 보고 화가 나서 여기에 오게 됐다”면서“이건 정말 미국 드라마 영화 같은 이야기”라고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재판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부선은 “강용석이 고생도 많이 했고 서운하기도 했고 많이 힘들다”면서“저는 마음을 바꿨다”고 강 변호사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접었다. 

 

이어 “강용석이도 서운하고 김세희도 서운하고 민주당의 저와 이재명 관계를 많이 아는 높은 사람들, 그리고 주진우, 김어준 다 서운하지만 다 용서하기로 했다”면서“이재명만 반대한다면 , 이재명만 감방 간다면 거기에 동의한다면 나는 적과의 동침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이날 집회에 참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날 집회를 개최한 깨시민 대표의 초청을 받고 참석하게 됐다고 집회 참석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김씨는 최근 심경을 밝히면서 울먹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열린 집회는 깨시민이 대장동 특검과 변호사비 대납의 진실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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