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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삶을 깨우쳐 준 늑대의 모습

윤희완 / 자원봉사TV 편집인 | 기사입력 2021/12/12 [22:40]

어리석은 삶을 깨우쳐 준 늑대의 모습

윤희완 / 자원봉사TV 편집인 | 입력 : 2021/12/12 [22:40]

[감사의 편지] 늑대나 사람들도 절제의 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필수품인 모피를 구하기 위해 늑대들을 포획해 얻습니다.  하지만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직접 잡는 것은 아닙니다.

 

- 어리석은 삶을 깨우쳐 준 늑대의 모습 영상 

 

늑대를 잡기 위해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 어름이나 눈 위에 꽂아둡니다. 그리고 그 칼날에다 동물의 피를 묻혀놓고 숨어서 지켜본다고 합니다.

 

그러면 늑대들이 피 냄새를 맡고 모여들어서 칼날을 핥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늑대의 혀가 칼의 날카로운 부분을 감지해서 칼에 묻은 피만을 핥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금속성의 물질을 핥게 되면 곧 혀가 마비되어 그 칼날을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늑대는 자신의 혀가 베이게 되어 잘려나가도 감지를 못하고 계속 핥다보면 혀는 지혈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 계속해서 피가 나는데도 늑대는 자기 혀에서 나오는 피를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실제로는 늑대 자신의 피를 핥는 것인데 늑대는 맨 처음 핥았던 다른 동물의 피라고 생각한 나머지 쓰러질 때까지 그 피를 핥다가 결국 죽게 되고 에스키모인들은 그때서야 죽은 늑대를 포획해 오는 것입니다.

▲ 윤희완 감사의 편지 편집인.     ©성남일보

이처럼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늑대의 어러석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재물에 취해서, 그것이 나를 죽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부정한 재물을 탐닉하다가 죽어가는 사람들, 끝없이 권력을 탐하고, 명예를 탐하고, 향락을 탐하다가 죽어가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어리석은 늑대가 주는 교훈을 잘 새겨져 우리들에 교훈으로 삼기를 당부드립니다.

 

요즘 땅과 아파트 붐을 이용해 재개발이라는 투기로 인하여 수천억의 수입과 그 과정을 숨기 위하여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이 많아 서민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횡행하고 있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어느 청년은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음식을 배달해 먹기도 하고 아버지와 같이 소주 한잔 할 겸 족발과 쟁반국수를 주문배달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시킨 지 1시간이 넘는데도 음식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슬그머니 짜증이 나서 족발 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떠난 지 30분이 넘었는데요.”라며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밖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아버지와 어색하게 TV를 보며 30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제서야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나는 좀 따지려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배달 온 사람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비에 홀딱 젖어 있었고, 대뜸, “죄송합니다. 오던 길이 빗길이라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넘어져서 수습하고 오느라고 늦었습니다. 돈은 받지 않겠습니다”라는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은 먹기에 민망할 정도로 불어 있었고 또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뭐라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현관으로 나오시더니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음식을 시킨 저희 탓이요, 다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당신의 책임감으로 오늘 우리 부자가 맛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소.” 그러면서 아버지는 음식 값과 세탁비까지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배달원은 순간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펑펑 눈물을 흘리다가 몇 번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웠습니다. 고마울 일이 하나 없는 코로나와 삭막한 현 사회와 넘어져서 엉망이 된 음식과 늦게 배달된 것인데도 그런 상황에서도 이상하게 감사한 마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세상에 아버지와 같은 분들만 계신다면 이 사회가 바로 천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살면서 삶 속에서 노력으로 체득하는  것일까요? 한 없이 높은 곳에 자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저렇게 아낌없이 자신의 마음을 내어 주는 품격있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돈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다른 사람의 직업을 하찮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내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걸 항상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가치가 돋보이는 것은 어려운 가운데서라도 변함없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사랑과 겸양으로 쌓아가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 이것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가도 우리가 지켜가야 할 참 가치일 것입니다.

 

나보다 약하고 어려움이 있거나 슬프고 외로운 이를 절대 외면하지 않고 측은지심으로 가슴에 품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산다면, 우리들 가슴에도 젊은이 아버님처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랑이 넘쳐 세상을 밝히는 고운 향으로 피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삼천리 방방곡곡이 그렇게 되는 날이 되기를 감사의 편지는 꿈꿔봅니다.

 

 당신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함 내 마음속에 간직한 아름답고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생각하며 살아왔음을 덧없이 아끼고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국화 향처럼 향기로운 당신의 미소가 너무나도 감동과 행복을 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은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백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길 우리의 인생 여정의 삶의 이야기가 언제나 항상 할 수가 있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만으로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통하는 당신이 있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석양의 저녁노을 저물어 가는 인생에 사랑 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당신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삶에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겸손과 자신의 삶을 달관하면 인격이 돋보이며 마음의 평화로 건강이 오고 행복도 같이 옵니다.

 

어려운 삶을 살면서도 남을 위해 봉사도 하고 겸손의 미덕을 실천한다는 것은 타고난 성품에 있다지만 삶을 알고 나이가 들어 노후가 되면 인생의 깨달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봉사와 베품은 올바른 정의의 실천이 뒤따르는 후손들의 이정표가 바로 보이지 않는 은덕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싹이 트고 미움과 복수를 심으면 원수를 낳으며 고집을 심으면 불행이 나옵니다.

 

노년의 삶은 모나지 않고 보이지 않은 은덕을 쌓은 건만이 희망과 보람 영원한 사랑의 보배입니다.

 

누군가로 인해 기쁨, 사랑, 즐거움, 행복이 있어 살맛나는 새 삶의 보람이 있고 외롭지 않다면 바로 그 사람으로 인한 은덕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의 은덕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마음의 향기가 있기에 당신을 그리워하며 새 봄 향기 그윽한 유채꽃 마루에서 행복에 흠뻑 빠져 내 인생이 더욱 즐거우며 힘이 불끈 솟아나곤 합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참모습은 부귀도 영화도 아니요. 오직 거짓 없는 정직과 성실하고 사랑의 실천에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지나침도 무관심도 모자람도 없는 참다운 참모습은 바로 자신의 행동에 있습니다.

 삶을 즐기는 것은 인생의 소중한 자신만의 순간 속에 있으므로 항상 변함없는 그 모습을 간직하고 행복의 이정표를 정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노년의 아름다움은 마음을 비우고 욕심도 버리고 사랑의 실천에 있으면 가족 사랑 이웃사랑 온 만물의 사랑은 즐거움과 행복이 떠나지 않습니다.

 

남은 소중한 시간에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그렇게 살면 삶이 즐거움이요 행복입니다.

 

인생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들 돌이키며 후회하기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고 재미를 만들며 살아갑시다.

 

바람도 물에도 산천도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즐겁게 웃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삶의 행복을 느끼는 마음 속의 부자가 되시도록 감사의 편지는 오늘도 두 손 모아 간곡한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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