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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어디에 있나요?

윤희완 / 자원봉사TV 편집인 | 기사입력 2021/12/25 [10:52]

행복이란 어디에 있나요?

윤희완 / 자원봉사TV 편집인 | 입력 : 2021/12/25 [10:52]

[감사의 편지] 항상 바쁘게 쩔쩔매는 지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느냐.”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 행복이란 어디에 있나요? 영상보기 

 

많은 건물과 많은 돈을 갖고도 악착같이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돈을 더 벌려고 애를 쓰시냐고?” 물었더니 그 분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높은 권력과 직위에 있는 정치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왜 그렇게 높은 권력이 필요하냐고?” 그의 대답 역시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답이 돌아 왔습니다. 

▲ 윤희완 감사의 편지 편집인.     ©성남일보

도대체 ‘행복’이 어떤 것이기에 모두들 ‘행복’, ‘행복’ 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 지긋하신 철학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행복이 무엇이기에 모두들 ‘행복’을 위해서라고 하시는데, 그 ‘행복’이 무엇입니까?” 

 

철학자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공부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였습니다.

 

많은 신도들로부터 추앙 받는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기도했지만 아직도 응답이 없습니다.”였습니다.

 

수십 개의 계열사 기업을 가진 대기업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이 뭐냐고?”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돈을 벌었지만 아직도 ‘행복’하지 못합니다.” 였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었습니다. ‘행복’찾기를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고 추운 거리에서, 적선을 기다리는 걸인을 만났습니다. 걸인에게 돈을 건네주면서 물었습니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오늘 저녁 먹을 끼니와 잠잘 곳만 있으면 행복한 것 아니냐?”고 대답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않고, 미래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권력으로 빼앗을 수도 없는 것이고, 훔쳐 올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이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의 행복관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작은 것과 현재의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현실에 감사하고 행복감을 느낄 때 비로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아 느끼는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꺽어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은 하나씩 볼 때는 별로지만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 꺽지 않고 다함께 바라보면서 함께 관광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하거나 권력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여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감사의 편지는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신앙을 가지고 믿으며 기도와 찬양으로 의지하면서 자신을 위로하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사랑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또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있겠지요?

 

내가 손해 본 듯 너무 이익에만 기대치 말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상대도 나를 이해해 주고 못된 사람이라도 잘 사귀면 좋은 친구가 됩니다.

 

타인의 행동과 동기를 비평할 때 그 누가 정확한 진실만을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자만과 감정과 개인적 원한 때문에 얼마나 자주 다른 인상을 받게 될까요?

 

한 번의 눈짓 한 마디의 말은 물론 음성의 억양까지도 거짓의 결정적인 방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이 잘못 진술되어 본의 아닌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확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진실을 알기 전에는 진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선입과 관염과 편견과 불완전한 지식과 오판으로 얼마나 자주 우리와 상관된 문제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합니까?

 

살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이 바로 놓여 있는지 점검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보다 자신엑 더욱더 엄격해져야 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삶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입니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됐어!”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도 먹고 싶은데, 또는 나도 하고 싶은데” 라는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서 남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서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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