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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2년 새해맞이 비대면 행사 개최

이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31 [21:38]

송파구, 2022년 새해맞이 비대면 행사 개최

이태현 기자 | 입력 : 2021/12/31 [21:38]

[성남일보] 송파구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새해맞이 행사를 비대면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구는 매년 1월 1일 송파구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구민과 함께 하며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행사를 할 수 없는 가운데 아쉬움을 달래고자 ▲주요 명소에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작품 설치 ▲새해 인사 영상 제작 ▲떡국 밀키트 제공 등을 준비했다.

 

먼저, 송파구민이 새해 소망을 다짐하고 서로의 희망을 공유할 수 있게 지역 곳곳에 ‘새해 희망 메시지 나눔 작품’을 설치했다. 송파둘레길 탄천길 광평교 하부, 성내천길 송파구여성축구장 입구와 물빛광장, 가락몰까지 총 4개소에서 만날 수 있다. 설치된 아트월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새해 소망을 쓰고 감상할 수 있다.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에는 ‘소망지로 꾸미는 2022’ 조형물이 설치되어 새해 소망지를 달 수 있으며, 석촌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새해 덕담과 서화를 담은 가로등 배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밖에도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와 송파구여성축구장, 가락몰에는 빛조명과 사인물이 함께 설치되어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설치 작품과 빛조명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또 구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를 극복하고 힘차게 미래로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송파둘레길에서 전하는 새해 희망메시지 영상’을 준비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주민 50여 명이 송파둘레길이나 전통시장 등 주요 명소를 달리거나 걸으며 새해 소망을 전한다. 영상은 2021년 12월 31일 낮 12시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30일 박성수 구청장은 새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떡국키트 제작에 나섰다. 부여서씨(회장 서상만)에서 1천만 원을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떡국 떡과 사골육수로 구성된 떡국키트는 총 450개가 제작되어 1월 2일 연휴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보건소 근무자, 송파둘레길 근무자,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2021년이었지만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헌신으로 송파구는 의미 있는 발전을 할 수 있었다.”면서 “다채롭게 마련한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임인년에는 67만 송파구민 모두가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약속 사업 마무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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